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成語(yǔ)故事韓文版【買(mǎi)櫝還珠】

2021-06-21 15:45 | 編輯：川外外語(yǔ)培訓(xùn)中心　　來(lái)自：未知　

導(dǎo)讀：買(mǎi)櫝還珠：出處：韓非子 .(鄭) (楚) . . 春秋時(shí)代，有個(gè)在鄭國(guó)賣(mài)珍珠的楚國(guó)商人。他為了讓珍珠價(jià)格盡可能賣(mài)得更高，用最高級(jí)木蓮木做了很小的珍珠匣子，放入桂皮香料，再裝入珍珠。 . . . 某天一個(gè)人二話不說(shuō)就花高價(jià)買(mǎi)下了珍珠，珍珠商人高興地遞過(guò)珍珠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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買(mǎi)櫝還珠

출전：한비자
出處：韓非子
춘추시대.정(鄭)나라에서 진주 장사를 하는 초(楚)나라 상인이 있었다. 그는 진주 값을 되도록 많이 받기 위해 최고급 목련 나무로 자그마한 상자를 만들고 계피 향료를 넣어 향기가 나도록 한 뒤 진주를 넣았다.
春秋時(shí)代，有個(gè)在鄭國(guó)賣(mài)珍珠的楚國(guó)商人。他為了讓珍珠價(jià)格盡可能賣(mài)得更高，用最高級(jí)木蓮木做了很小的珍珠匣子，放入桂皮香料，再裝入珍珠。
어느날 어떤 사람이 와서 두말없이 비싼 값을 주고 진주를 샀다.상인은 흡족해서 진주가 든 나무 상자를 넘겨주었다. 그런데 그 사람은 뜻밖에도 상자 속의 진주를 꺼내서 상인에게 돌려준 뒤 빈 나무상자만을 들고 가는 것이었다.
某天一個(gè)人二話不說(shuō)就花高價(jià)買(mǎi)下了珍珠，珍珠商人高興地遞過(guò)珍珠匣子�？赡侨艘馔獾匕严蛔永锏恼渲槟贸鰜�(lái)還給了商人，只拿走了空匣子。
「상자는 사고 구슬은 돌려주다」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질을 외면함을 풍자하는데 쓰인다.
這個(gè)借“買(mǎi)下匣子，還了珠子”的故事用來(lái)諷刺注重外表，忽略實(shí)質(zhì)。
【詞匯】
출전：出典，典證
진주：珍珠
되도록：盡可能
계피：桂皮
향료：香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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